문승원-김민-이로운-노경은-조병현 6이닝 무실점, 필승조 투입한 총력전에도 충격 2연패 [오!쎈 잠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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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잠실, 길준영 기자] 프로야구 SSG 랜더스가 주말 3연전 마지막 경기에서 총력전을 펼쳤지만 위닝시리즈를 내주고 말았다. SSG는 10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6 신한은행 SOL Bank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의 경기에서 1-3으로 패했다. SSG 이숭용 감독은 이날 경기에 앞서 일찌감치 총력전을 선언했다. “오늘은 쉬는 투수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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