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자 똑바로 써라, 선글라스도…” 다저스 꼰대가 아직까지도 지키는 철칙, 84세로 떠난 명장에게 배운 것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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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이상학 객원기자] “바비는 아직도 내 안에 있다.”1990년대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의 전성기를 이끌었던 바비 콕스 전 감독이 지난 10일(이하 한국시간) 별세했다. 향년 84세. 한 시대를 풍미한 거장의 영면에 메이저리그 전체가 애도했다. 별세 소식을 알린 애틀랜타 구단은 “콕스 감독은 야구계 모든 사람들에게 사랑받는 사람이었고, 특히 그를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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