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달서구 주택 불, 19분만에 꺼져…1명 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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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연합뉴스) 황수빈 기자 = 11일 낮 12시 44분께 대구 달서구 두류동 주택 2층에서 불이 나 1명이 화상을 입고 병원에 옮겨졌다.
불이 나자 소방 당국은 차량 27대와 인력 77명을 투입해 오후 1시 3분께 진화작업을 완료했다.
소방 당국은 화상을 입은 2층 거주자 70대 남성을 병원에 이송했다.
또 주택 건물 일부와 내부 집기류 등이 피해를 본 것으로 파악했다.
이날 불로 “터지는 소리가 난다”는 등의 동일 화재 신고가 17건 접수되기도 했다.
소방 관계자는 “주택 유리창이 터지면서 폭발음과 같이 들린 것으로 추정된다”며 “현재까지 폭발 화재는 아닌 것으로 파악했다”고 말했다.
2026년05월11일 13시38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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