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기동대 62% 줄여도 폭력시위 없어”…집회자율성 보장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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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이 집회·시위 현장에 기동대 배치를 줄이고 주최 측 자율성을 높이는 방안을 전국으로 확대한다.
박준현 경찰청 치안정보상황과장은 11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경찰청과 국회 행정안전위원들이 주최한 ‘집회·시위 문화 개선 정책 토론회’에 참석해 이같이 밝혔다.
특히 기동대는 필수 수요를 제외하고는 범죄 예방·대응, 인파·재난관리 등 민생치안 분야에 상시 투입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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