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팀 두산도 축하했다’ 또 하나의 역사 쓴 최정…KBO리그 최초, 통산 1만 타석 기록 [잠실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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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실=스포츠조선 김용 기자] 역대 최초 통산 1만 타석 달성! SSG 랜더스 최정이 또 하나의 이정표를 세웠다. 최정은 10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두산 베어스전에 3번-3루수로 선발 출전했다. 그리고 5회 세 번째 타석에 들어섰다. 최정이 들어서자 SSG가 원정팀이지만 전광판에 축하 메시지가 크게 떴다. 최정이 KBO리그 통산 1만 번째 타석에 들어섰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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