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자연 생태계 배우고 알린다’…청소년 환경해설사 양성


‘울산 자연 생태계 배우고 알린다’…청소년 환경해설사 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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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연합뉴스) 장영은 기자 = 울산 울주군시설관리공단은 중부청소년수련관 주관으로 지역 청소년을 대상으로 울주 자연 생태계를 탐사하고 전문해설사로 거듭나는 ‘청소년 환경해설사 양성 프로젝트’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10일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오는 16일부터 7월 18일까지 매주 토요일 모두 10회 과정으로 운영된다.

단순한 이론 교육에서 벗어나 청소년들이 직접 울주 숲과 강을 누비며 곤충, 식물, 물고기, 새 등 현지 생태계를 탐사하는 현장 중심 활동으로 꾸려진다.

특히 10회에 이르는 집중 과정으로 마련해 참가자 전문성과 성취감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양성 과정은 ▲ 울주군 일대 생태 탐사 및 야생 모니터링 ▲ 스토리텔링 기법 활용한 환경해설 실무 교육 ▲ 가족 초청 투어 하는 ‘가족 초청 가이드 DAY’ 등으로 구성된다.

과정을 모두 마친 청소년에게 환경해설사 수료증이 주어진다.

참가 신청은 오는 13일 오후 6시까지이며, ‘울주군공공시설예약서비스’ 홈페이지에서 온라인으로 하면 된다.

홍희수 울주중부청소년수련관 관장은 “환경해설사 양성 프로그램은 청소년들이 우리 동네 자연의 소중함을 직접 발로 뛰며 배우고, 나아가 가족들에게 그 가치를 전달하는 가이드로 성장하는 특별한 경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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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05월10일 10시10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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