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기록 행진 멈춘 날, KIA 복덩이 대체 외인은 웃었다…”드디어 세리머니 했어요”


신기록 행진 멈춘 날, KIA 복덩이 대체 외인은 웃었다…”드디어 세리머니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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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스포츠조선 이종서 기자] 역사적인 홈런 행진이 멈춘 날. 그러나 의미있는 한 장면을 만들 수 있었다. 아데를린 로드리게스(35·KIA 타이거즈)는 9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롯데 자이언츠와의 원정경기에서 8회말 주자 1,3루에서 김원중을 상대로 좌전 안타를 때려냈다. 스트라이크존 바깥쪽 낮게 떨어진 포크볼을 받아쳐 안타를 만들어냈다. 아데를린의 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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