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달기사·개그우먼·요양보호사·전과 15범…이색 후보 열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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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지방선거가 20여일 앞으로 바짝 다가오면서 전국 선거구가 이색 경력을 가진 후보들의 등장으로 후끈 달아오르고 있다.
인천시 강화군 기초의원에 무소속으로 도전장을 내민 김병연 예비후보는 건축법 위반, 사기, 상해, 공무집행방해, 음주운전 등 15건의 전과 기록을 선관위에 제출했다.
특히 광역의원 선거에 나선 일부 후보들은 과거 시의원 시절 음주운전 적발 사실을 숨겼거나, 공직선거법 위반으로 이미 한 차례 군수직을 상실한 이력이 있음에도 다시 출마해 도덕성 검증의 도마 위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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