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좋았더라면…” 7G만에 감격의 첫 승, 핑계없던 ‘안경 에이스’가 전한 미안함


“내가 좋았더라면…” 7G만에 감격의 첫 승, 핑계없던 ‘안경 에이스’가 전한 미안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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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스포츠조선 이종서 기자] “동생들에게 미안한 마음 컸습니다.” 박세웅은 10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KIA 타이거즈와의 홈 경기에 선발 등판해 6이닝 4안타 3볼넷 4타삼진 2실점을 기록했다. 올 시즌 초반 출발이 좋지 않았다. 6경기에 등판한 그는 4패 평균자책점 4.45를 기록했다. 기복이 있었고, 6이닝 2실점 퀄리티스타트(4월12일 키움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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