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의 시라카와 신화가 탄생할까…150km 좌완 파이어볼러의 데뷔, 그런데 “다리 떨던 모습이” [잠실 현장]


제2의 시라카와 신화가 탄생할까…150km 좌완 파이어볼러의 데뷔, 그런데 “다리 떨던 모습이” [잠실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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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실=스포츠조선 김용 기자] “시라카와가 다리 덜덜 떨던 게 생각이 나서…” SSG 랜더스 이숭용 감독에게 9일 잠실 두산 베어스전은 그 어떤 경기 보다 걱정 반, 설렘 반일 듯 하다. 이날 SSG 선발은 일본인 투수 긴지로다. KBO리그 첫 등판. SSG는 에이스 화이트의 부상으로 단기 대체 자원을 찾았고, 일본 독립리그에서 뛰던 긴지로를 급하게 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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