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우환·심문섭…베네치아 비엔날레서 드러낸 K아트 존재감


이우환·심문섭…베네치아 비엔날레서 드러낸 K아트 존재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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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대 현대미술 축제 베네치아 비엔날레에서 단색화의 거장 이우환과 조각가 심문섭 등이 개인전을 열고 한국 현대미술의 깊이와 확장성을 세계 무대에 알리고 있다.

이번 전시는 지난 8일 미국 뉴욕 디아 비컨 미술관에서 시작한 대규모 개인전을 베네치아로 확장한 것이다.

아트센터의 8개 전시 공간에서 펼쳐지는 전시는 회화와 설치, 새로운 장소 특정적 커미션 작업을 통해 지난 70여 년간 구축해온 작가의 시각 언어와 철학의 변화를 집약적으로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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