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훈, 정원오에 “포장지 뜯겨 과대포장 해소…격차 더 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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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오세훈 서울시장 후보는 9일 4050 중장년층을 겨냥한 공약을 발표하면서 자신이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정원오 서울시장 후보에 비해 인물 경쟁력이 우세하다는 점을 부각했다.
오 후보는 이날 종로구 관철동 선거캠프에서 ‘서울형 낀세대 연금’ 공약을 발표했다.
경상남도가 올해부터 시작한 개인형퇴직연금인 ‘경남도민연금’을 벤치마킹한 이 공약은 노후 연금 취약자 20만명을 대상으로 가입자가 10년간 매월 8만원을 저축하면 서울시가 2만원을 추가 적립해주는 내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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