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마지막 기회였는데 땅볼’ 키움, KT와 연장 접전 끝에 6-6 무승부 [고척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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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홍지수 기자] 최주환과 힐리어드의 ‘홈런 쇼’가 펼쳐졌지만, 승자는 끝내 가려지지 않았다.키움 히어로즈와 KT 위즈는 9일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맞대결에서 연장 11회까지 가는 접전 끝에 6-6으로 승패를 가리지 못했다. 최하위 키움은 12승 1무 23패, 선두 KT는 23승 1무 11패를 기록했다.양 팀 선발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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