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공 한 박스 쳤다” KIA 고민 이렇게 지워지나…2군행 효과 제대로 봤다, 특급 레슨 비법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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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스포츠조선 이종서 기자] “2번타순이 고민이었는데….” 이범호 KIA 타이거즈 감독은 8일 부산 롯데 자이언츠전을 앞두고 내야수 박상준(25)을 1군에 콜업했다. 박상준은 곧바로 1루수 겸 2번타자로 선발 라인업에 이름을 올렸다. 이 감독은 “좋으니 바로 써야하지 않겠나. 2번타순이 고민이었다. (김)호령이가 컨디션이 좋지 않은데 퓨처스에서 정말 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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