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넘어져도 일어서서 끝까지”…안산서 국제어린이마라톤


“넘어져도 일어서서 끝까지”…안산서 국제어린이마라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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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이브더칠드런·연합뉴스 공동주최…1천600여명 참가

(안산=연합뉴스) 최종호 기자 = “우리 아이가 마지막에 넘어졌는데도 혼자 꿋꿋하게 일어서서 끝까지 결승선에 도착하는 걸 보니까 너무 대견하더라고요.”

9일 경기도 안산시 상록구 호수공원에서 열린 ‘2026 세이브더칠드런 국제어린이마라톤’ 안산 대회에 참가한 6살 어린이의 아버지는 아들을 바라보며 자랑스러운 표정으로 이같이 말했다.

국제아동권리 비정부기구(NGO) 세이브더칠드런과 국가기간뉴스통신사 연합뉴스가 공동 주최한 이날 대회에는 어린이와 부모 등 1천600여명이 참여했다.

이들은 화창한 날씨 속에 호수공원 주변 4㎞를 저마다 자신의 속도에 맞춰 달렸다.

가장 먼저 결승선을 통과한 권규민(11) 군은 “가족들과 마라톤에 처음 나와 즐겁고 행복한데 1등까지 하게 돼 더욱 좋고 내년에도 꼭 참가하고 싶어요”라며 미소 지었다.

초등학교 1학년 아들과 함께 온 A씨는 “아이가 끝까지 잘 달려줘서 뿌듯하다”며 “마라톤 외에도 아동 권리와 관련해서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많아서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고 말했다.

마라톤이 끝난 뒤에는 세이브더칠드런과 롯데알미늄, 안산아동보호전문기관, 안산다문화가족지원센터, 안산건강가정지원센터 등이 마련한 각종 부스에서 다양한 행사가 열렸다.

세이브더칠드런은 외국인 아동 출생등록 법제화 캠페인, 기후 위기에서 아이를 구하는 빨간나무 부스, 북적북적 프로젝트 나도 그림책 작가 등의 부스를 운영했고, 롯데알미늄은 아동 권리 보호와 아동학대 예방과 관련한 OX 퀴즈 등 놀이와 체험을 결합한 부스를 선보였다.

롯데알미늄 이승민 대표이사는 “미래 사회를 끌어 나갈 아이들이 어떠한 학대도 없이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이 필요하다”며 “이번 부스 운영을 시작으로 아동학대 예방 활동을 꾸준히 확대하며 모든 아이가 존중받는 사회를 만드는 데 노력하겠다”고 했다.

국제어린이마라톤은 2011년부터 이어져 왔으며, 1인당 3만원인 참가비는 전액 후원금으로 사용된다. 후원금은 이주 배경 아동 지원 사업을 중심으로 국내외 취약계층 아동을 위한 지원 사업에 투입된다.

2026년05월09일 15시27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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