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UFO 자료’ 대량 공개…”확정 결론은 내릴 수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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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정부가 이른바 ‘UFO'(미확인 비행 물체) 관련 자료를 대량 공개했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지난 2월 지시에 따른 공개 조치로, 미국 정부는 관측된 현상들의 본질이 무엇인지에 대해서는 확정적인 결론을 내릴 수 없다고 설명했다.
미 전쟁부는 8일(현지시간) 홈페이지에 연방 정부가 보유 중인 ‘미확인 이상 현상'(UAP) 관련 파일 161건과 사진 다수를 게시했다. 미군의 관련 보고서를 비롯해 1947년부터 1968년까지 기록된 UFO 관련 FBI(연방수사국)의 수사 기록, 목격자 증언 등도 공개 자료에 포함됐다.
1972년 아폴로 17호가 달 탐사 임무 중 상공에서 포착한 세 개의 불빛을 확대한 사진도 이번에 공개됐다.
미 전쟁부는 “연방 정부가 보유한 미해결 UAP 관련 기록과 역사 문서를 신속하게 찾아 검토, 식별, 기밀 해제, 공개하는 정부 차원의 노력을 총괄하고 있다”며 “새로운 자료가 발견되고, 기밀이 해제되는대로 몇 주 간격으로 순차적으로 공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여기에 보관된 자료는 미해결 사건으로, 정부는 관측된 현상의 본질에 대해 확정적인 결론을 내릴 수 없다”며 “법률에 따라 해결된 UAP 사례에 대해서는 별도의 보고를 계속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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