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권통치’ 엘살바도르, 언론인 망명도 30여년 만에 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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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엘살바도르를 떠난 기자들의 수가 30여년 만에 최대치를 기록했다고 AFP통신이 7일 기자협회 보고서를 인용해 보도했다.
엘살바도르 기자협회가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2025년 한 해 동안 최소 53명의 미디어 종사자가 “괴롭힘, 감시, 위협”을 겪거나 자의적인 체포 가능성에 대비한 “예방적 망명”의 형태로 출국했다.
기자와 언론사에 대한 공격 사례도 426건 기록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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