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석, 부산지역 TV토론서 자당 후보 배제되자 “불공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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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혁신당 이준석 대표는 8일 당 부산시장 후보로 출마한 정이한 후보가 TV토론회에서 배제되자 “이 불공정은 반드시 바로잡혀야 한다”고 반발했다.
이 대표는 이날 페이스북에 부산 MBC·KNN·CBS·KBS 초청 부산시장 후보 토론회에서 배제된 정 후보가 단식에 들어간 사실을 전하며 “며칠 전 음료수 테러로 응급실에 실려 갔던 정치인을, 이번엔 곡기를 끊는 자리까지 서게 만든 이 현실이 부끄럽다”면서 이같이 비판했다.
그는 “개혁신당은 직전 대통령 선거, 비례대표 국회의원 선거에서 3% 이상을 득표한 정당으로서 선관위의 토론초청 대상이 된다”며 “2018년 부산시장 선거에서 바른미래당 이성권 후보도, 정의당 후보도 절대 높지 않은 지지율로 토론 무대에 함께 올랐다. 그것이 부산 언론이 스스로 지킨 공정의 마지노선”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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