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펜스 없던 대구 신천 통행로 낙석…보행자 참변(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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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신천 둔치와 연결되는 지하차도 인근을 걷던 보행자가 대형 낙석에 깔려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사고가 난 지하차도 인근 자연 암석 주변에는 안전 펜스 등이 설치되지 않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8일 소방 당국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47분께 남구 봉덕동 한 지하차도 옆 경사로에서 대형 암석들이 통행로로 쏟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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