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살 공모 의심’ 르완다 전 영부인 프랑스서 수사 재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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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사법당국이 1994년 아프리카 르완다에서 벌어진 집단학살과 관련해 당시 르완다 영부인에 대한 수사를 재개하라고 결정했다.
아가트가 프랑스 망명을 시도하는 사이 국제인권단체들과 피해자인 르완다 민사당사자연합 등 여러 NGO는 그를 상대로 고소·고발장을 제출했다.
장기간 수사를 한 프랑스 검찰은 아가트가 당시 학살을 기획하고 주도했다고 알려진 후투족 강경파 핵심 세력인 ‘아카주’의 중심인물로 의심된다고 판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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