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방중 앞두고 베이징 美대사관 인근 고급 호텔 예약 중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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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방중이 임박한 가운데 베이징 주중 미국대사관 인근의 한 고급 호텔이 특정 기간 예약을 받지 않고 있어 배경에 관심이 쏠린다.
7일 연합뉴스가 중국 온라인 여행 플랫폼 셰청을 확인 결과 베이징 차오양구 량마차오 지역의 한 5성급 호텔은 오는 12∼15일 전 객실 예약이 불가능한 상태다.
예약 페이지에는 “선택한 날짜에는 예약할 수 있는 객실이 없다”며 “호텔은 수시로 객실을 추가로 오픈하므로 객실 알림을 설정할 수 있다”는 안내 문구가 표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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