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경호차’ 中베이징서 목격…”대대적 보안 강화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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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방중을 앞두고 미 대통령 전용 방탄차와 호송대 장비가 베이징에서 속속 목격되고 있다.
7일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는 최근 베이징 시내 고속도로에서 미국 번호판을 단 검은색 리무진과 스포츠유틸리티차가 잇달아 포착됐다며 “올해 가장 중요한 외교 행사를 앞두고 대대적 보안 강화가 시작됐음을 시사한다”고 보도했다.
‘비스트’로 불리는 트럼프 대통령 전용 방탄차와 경호에 투입될 것으로 관측되는 대형 SUV ‘서버번’ 모델의 차 사진은 중국 소셜미디어 상에서도 확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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