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승리 기뻐하는 김원형 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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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잠실, 조은정 기자]프로야구 두산 베어스가 LG 트윈스를 꺾고 스윕을 모면했다.두산은 7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6 KBO리그 LG와 경기에서 3-2 한 점 차 승리를 거뒀다. 8회 박지훈의 역전 2타점 적시타와 박준순의 적시타가 터졌다.경기 종료 후 두산 김원형 감독이 승리를 기뻐하고 있다. 2026.05.07 /cej@osen.c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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