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수 색채 짙어지는 日국회…중의원 37% “핵 공유 검토해야”(종합)


보수 색채 짙어지는 日국회…중의원 37% “핵 공유 검토해야”(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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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민당·일본유신회 연립 여당의 총선 압승으로 보수 색채가 짙어진 일본 중의원의 의원들이 핵무기 보유, 자위대 헌법 명기 등에 동조하는 비율이 상당히 높아졌다고 마이니치신문이 7일 보도했다.

이 신문이 지난 2월 총선 당시 후보자들을 대상으로 설문 조사한 결과에서 당선자 응답을 추린 데 따르면 ‘일본은 핵무기를 공유 및 보유해서는 안 된다’는 의견에 이전 중의원 의원 64%가 동의했지만, 새로 선출된 중의원 의원 중에서는 50%만 동의했다.

‘핵무기를 보유해서는 안 되지만 핵 공유는 검토해야 한다’는 응답은 이전 25%에서 37%로 12%포인트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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