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하성, 트리플A서 적시타로 1타점…두 경기 연속 안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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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틀랜타 산하 마이너리그 트리플A 그위넷 스트라이퍼스 소속인 김하성은 7일(한국시간) 미국 버지니아주 노퍽의 하버파크에서 열린 노퍽 타이즈(볼티모어 오리올스 산하)와 방문 경기에 2번 타자 유격수로 출전해 4타수 1안타를 치고 타점 1개를 수확했다.
전날 그위넷으로 승격해 4타수 2안타를 친 김하성은 두 경기 연속 안타를 때렸다.
김하성은 땅볼, 삼진으로 물러났다가 2-4로 뒤진 5회 1사 2루에서 1타점 좌전 적시타를 날린 뒤 노퍽 좌익수의 송구 실책을 틈타 2루로 내달렸다.
7회에는 다시 땅볼로 잡힌 뒤 8회말 수비 때 교체됐다. 이날 경기에서 그위넷은 8-6으로 이겼다.
올해 1월 빙판에서 넘어져 오른손 가운뎃손가락 힘줄이 파열된 김하성은 수술 후 재활을 거쳐 지난달 30일부터 마이너리그 더블A에서 재활 경기를 시작했다.
이날까지 6경기에 출전해 17타수 6안타(타율 0.353)를 때리고 타점과 도루 1개씩 기록했다.
트리플A 승격한 김하성, 2안타 맹타…빅리그 복귀 준비 ‘착착’
김하성, 6일부터 트리플A서 재활 경기…빅리그 복귀 시동
2026년05월07일 10시41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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