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힘, 전주시장 후보에 조양덕…공주 등 보선 2곳은 재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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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덕흠 중앙당 공천관리위원장은 이날 여의도 당사에서 “조 후보는 학계와 언론 현장을 넘나들며 축적된 경험과 감각을 갖춘 맞춤형 인재”라며 이같이 발표했다.
박 위원장은 또 경남 함안·의령·거창군 후보자는 재심사를 통해 최종 후보자 선출 방식과 대상자를 결정하겠다고 밝혔다.
이 지역은 애초 경선을 실시하겠다고 발표했으나 후보자 간 이견이 발생해 해당 결정이 취소됐다고 박 위원장은 밝혔다.
경기 시흥시장도 후보 신청 접수가 연장됐다.
박 위원장은 지선과 함께 치러질 국회의원 보궐선거 중 전북 군산·김제·부안갑은 이날까지 추가 공모해 비공개로 1명이 등록을 마쳤다고 밝혔다.
정진석 전 국회 부의장이 이날 공관위 회의를 앞두고 후보 신청을 철회한 충남 공주·부여·청양 공천 문제도 추후 재논의하기로 했다.
박 위원장은 “정 전 부의장이 사퇴함에 따라 다시 한번 추가 공모할 것인지 이(기존 면접을 마친) 후보들로 할 것인지 경쟁력 있는 후보를 찾아서 최대한 빠르게 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2026년05월07일 19시42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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