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북 모텔’ 피해자 측 “김소영, 스킨십 피하려 범행 주장”(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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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북 모텔 연쇄살인’ 김소영이 재판에서 재차 혐의를 부인하는 듯한 발언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남 변호사에 따르면 김씨는 증인으로 출석한 피해자에게 질문이 있냐고 재판부가 묻자 김씨는 ‘피해자가 과거 자신에게 동의 없이 신체접촉을 한 적 있냐’는 취지의 질문을 하고 싶다고 답했다.
남 변호사는 이는 “피해 남성으로부터 원치 않는 스킨십을 당한 기억이 있어 이로부터 자신을 지키기 위해 약물 탄 음료를 건넨 것이라는 주장을 하고 싶은 것 같았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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