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베르트와 스크랴빈으로 빚은 피아노의 경지…임윤찬 리사이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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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기술적으로 완성에 가까운 경지에 오른 임윤찬에게도 성장의 기회가 있을까.
특히 1부에서 연주된 슈베르트 피아노 소나타 17번 ‘가슈타이너’는 임윤찬의 섬세하면서도 대담한 해석이 돋보인 무대였다.
이 곡은 임윤찬이 국내에서 처음으로 선보인 슈베르트 작품으로, 고전 음악과 낭만적인 음악이 만나는 시기에 만들어진 대표적인 곡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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