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후 8개월 아들 리모컨으로 때려 숨지게 한 친모 구속 송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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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후 8개월 된 아들의 머리를 TV 리모컨으로 여러 차례 때려 사망에 이르게 한 ‘비정한 친모’가 구속 상태로 검찰에 넘겨진다.
경찰은 오는 7일 A씨를 검찰에 구속 송치하는 한편, 불구속 상태인 A씨의 남편에게는 남은 자녀에 대한 임시조치를 신청했다.
경찰 관계자는 “A씨는 이번 사건 이전에도 2024년, 2025년생인 두 아들에 대한 학대를 지속했다”며 “A씨의 남편은 이를 알면서도 아무런 조치를 하지 않고, 사건 당일 병원에 갔을 때에도 입원 치료를 거부하고 퇴원시켜 방임 혐의로 입건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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