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청 정당”,”무리한 요구”…영풍·MBK 계약서 공개 놓고 공방(종합)


“요청 정당”,”무리한 요구”…영풍·MBK 계약서 공개 놓고 공방(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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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K파트너스와 영풍이 고려아연 경영권 인수를 위해 체결한 계약 서류의 공개 여부를 놓고 양측의 공방이 이어지고 있다.

5일 고려아연 측 KZ정밀에 따르면 서울고법 민사25-2부는 장형진 영풍 고문이 경영협력계약 문서제출명령에 불복해 낸 즉시항고를 지난달 28일 기각했다.

앞서 고려아연 측은 계열사인 KZ정밀을 통해 영풍과 MBK파트너스가 고려아연에 대한 적대적 인수·합병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맺은 콜옵션 계약 등이 담긴 계약서를 공개하라며 법원에 문서제출명령을 신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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