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 신축도 국방?…슬로바키아, ‘GDP 2%’ 나토 기준 맞추려 ‘꼼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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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로바키아가 국내총생산의 2% 이상의 국방비 지출이라는 북대서양조약기구의 기준을 충족하기 위해 병원 2곳의 신축 비용을 국방비에 포함시키려 한다는 보도가 나왔다.
토마시 발라셰크 전 나토 주재 슬로바키아 대사는 병원 신축 비용을 제외하면 슬로바키아의 올해 국방 지출은 GDP의 약 1.74%에 머물 것이라고 지적했다.
발라셰크 전 대사는 나토가 해당 병원의 건설을 요청한 적이 없으며, 이 시설들은 당초 슬로바키아의 국방 계획에도 들어있지 않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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