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D가 입은 티셔츠에 ‘흑인 비하’ 문구 논란…소속사 사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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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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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절하지 않은 문구 포함돼 진심으로 사과…문화적 감수성 중요성 인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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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드래곤
[연합뉴스 자료 사진]
해당 사진은 자료 사진으로 기사에서 언급된 의상과는 관련 없음.
(서울=연합뉴스) 이태수 기자 = 가수 지드래곤이 무대에서 입은 티셔츠에 흑인을 비하하는 인종차별적 문구가 적혀 있다는 논란이 제기돼 소속사가 4일 사과했다.
가요계에 따르면 지드래곤은 지난 2일 마카오에서 열린 K팝 콘서트 ‘K-스파크'(K-SPARK)에 출연했는데, 이 자리에서 그가 입은 티셔츠가 문제가 됐다.
이 티셔츠에는 네덜란드어로 인종차별적 뉘앙스가 담긴 문구가 포함돼 있었다.
글로벌 팬들의 지적이 이어지자 소속사 갤럭시코퍼레이션은 입장문을 통해 “사회적·문화적 맥락상 적절하지 않은 문구가 포함된 점에 대해 진심으로 사과드린다”고 고개를 숙였다.
갤럭시코퍼레이션은 “당사는 이번 사안을 통해 보다 세심한 문화적 감수성과 책임 있는 검토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인식했다”며 “스타일링을 포함한 내부 검토 및 확인 절차 전반을 더욱 면밀히 살피고 개선해 보다 신중한 기준 아래 운영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tsl@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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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5/04 12:31 송고
2026년05월04일 12시31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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