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화여대서 열리는 국제 미디어아트전 ‘이마프’ 11일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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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의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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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화여대 창립 140주년·백남준 서거 20주기 맞아 특별전…17개국 40팀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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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프 2024 전경
[이화여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박의래 기자 = 국내외 다채로운 미디어아트 작품을 선보이는 이마프(EMAP·이화 미디어아트 국제전)가 오는 11일부터 16일까지 서울 이화여자대학교 교정에서 열린다.
이마프는 2001년 시작된 대학 주도 국제 미디어아트 페스티벌로, 올해 15회를 맞는다. 특히 올해는 이화여대 창립 140주년과 백남준 서거 20주기를 맞아 진행된다.
행사는 본 전시인 ‘천만은죽: 기후의 시간’과 특별 연계전 ‘백남준, 비디오스피어 생태학자’로 구성된다.
본 전시는 물의 순환을 중심으로 기후변화가 인간과 환경, 인프라에 미치는 영향을 탐구하는 전시로, 캠퍼스 곳곳에서 야외 스크리닝 형태로 선보인다.
니콜라스 가르시아 우리부루, 마르셀 브로타에스, 아피찻퐁 위라세타쿤 등 17개국 40팀이 참여하며 공모를 통해 선발된 이화여대 학생들의 작품도 함께 소개된다.
이삼봉홀에서는 백남준아트센터가 기획한 특별전이 열린다. ‘TV 왕관’, ‘전자 오페라 1번’ 등 백남준의 주요 작품을 관람할 수 있다.
개막식은 11일 오후 6시 이화캠퍼스복합단지(ECC)에서 열린다.
laecorp@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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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5/04 17:18 송고
2026년05월04일 17시18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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