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힘 함안·거창군수 경선효력 정지…법원, 탈락후보 가처분인용(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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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지방선거를 한 달여, 후보 등록을 10여일 앞두고 국민의힘 함안군수와 거창군수 후보 경선에서 탈락한 예비후보들이 당원명부 유출 의혹을 제기하며 낸 가처분 신청을 법원이 받아들였다.
창원지법 민사21부는 4일 이성용·이보명 전 함안군수 예비후보 2명이 낸 국민의힘 경선 공천효력 정지 등 가처분 신청을 인용했다.
이에 따라 지난달 15일 국민의힘 당내 경선을 통해 함안군수 후보로 조영제 전 경남도의원이 선출된 결과의 효력이 정지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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