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시, 극한 가뭄으로 페트병 2.2배 증가…반입량 266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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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율적 수거 체계 구축…183t 매각·1억400만원 세외수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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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자원순환센터 내 산더미처럼 쌓인 페트병

[연합뉴스 자료사진]

(강릉=연합뉴스) 유형재 기자 = 강원 강릉시는 지난해 9월부터 지난 3월까지 페트병을 효율적으로 수거하고 선별·매각 처리해 전년 같은 기간 대비 4배의 세외수입 성과를 거두었다고 4일 밝혔다.

이 기간 시 자원순환센터 투명 페트병 반입량은 총 266t으로 가뭄에 따른 병입수 사용 증가 등의 영향으로 전년 같은 기간 대비 2.2배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시는 증가한 물량을 투명 페트병 전용 수거 봉투 제작·배부와 재활용품 교환소를 통한 유가 보상금제 운용 등 체계적인 수거 시스템을 통해 신속하고 효율적으로 처리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 지난해 9월부터 반입된 투명 페트병을 선별·압축 처리한 뒤 올해 전국 입찰을 통해 ㎏당 569원의 매각단가로 계약을 체결해 전년 대비 12% 인상된 가격에 매각했다.

그 결과 올해 3월 말 기준 총 183t을 매각해 1억400만원의 세외수입을 올렸다.

아울러 강릉시는 총사업비 189억원을 투입해 하루 50t 처리 규모의 최첨단 자동화 선별시설을 갖춘 생활자원회수센터를 건립 중이다.

현재 공정률은 50%이며 내년 준공 시 재활용품의 품질 개선과 세외수입 증대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

김동관 자원순환과장은 “앞으로도 시민이 적극 동참할 수 있는 재활용품 수거 체계를 구축하겠다”며 “최근 중동전쟁으로 자원순환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는 만큼 시민들께서도 재활용품 분리배출에 적극 협조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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압축 보관된 페트병

[강릉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yoo21@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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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05/04 10:16 송고

2026년05월04일 10시16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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