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첨단바이오 산업 국가 연구·개발 공모 선정


경북도, 첨단바이오 산업 국가 연구·개발 공모 선정

📌 핵심 요약

김선형
기자

구독

구독중

이전

다음

5년간 국비 275억원 확보…재생의료 클러스터 조성 박차

이미지 확대

대구경북권 바이오 분야 협력 기관 현황

[경북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안동=연합뉴스) 김선형 기자 = 경북도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제1차 바이오 의료 기술개발 공모사업’에 선정됐다고 3일 밝혔다

향후 5년간 총사업비 341억원(국비 275억원 포함)을 투입해 신약과 재생 의료 기술 개발에 나서게 된다

세부적으로 포스텍 이지오·임현석 교수팀을 필두로 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 등 지역 기관들이 참여하는 ‘차세대 고리형 펩타이드 의약품 디스커버리 플랫폼 연구’에 총사업비 216억원(국비 180억원)이 투입된다

🛒 추천 상품

✔ 🌿 자연산 방풍나물 [확인]

✔ 🍊 제주 카라향 [확인]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 상세 내용

김선형
기자

구독

구독중

이전

다음

5년간 국비 275억원 확보…재생의료 클러스터 조성 박차

이미지 확대

대구경북권 바이오 분야 협력 기관 현황

[경북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안동=연합뉴스) 김선형 기자 = 경북도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제1차 바이오 의료 기술개발 공모사업’에 선정됐다고 3일 밝혔다.

향후 5년간 총사업비 341억원(국비 275억원 포함)을 투입해 신약과 재생 의료 기술 개발에 나서게 된다.

세부적으로 포스텍 이지오·임현석 교수팀을 필두로 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 등 지역 기관들이 참여하는 ‘차세대 고리형 펩타이드 의약품 디스커버리 플랫폼 연구’에 총사업비 216억원(국비 180억원)이 투입된다.

‘작은 단백질’인 펩타이드(Peptide)는 생명의 기본 단위인 아미노산 2개 이상이 결합한 물질이다.

고리형 펩타이드는 기존 선형 펩타이드보다 구조적으로 안정적이며 질환 표적에 대한 결합력이 높아 차세대 의약품으로 주목받고 있다.

또 ‘AI-조직공학-프린팅 피드백 기반 장기 특이적 재생 신약용 바이오 잉크 설계·검증 플랫폼 개발’ 사업에 125억원(국비 95억원)이 들어간다.

해당 사업은 포스텍 이준민 교수팀이 주도하며 맞춤형 장기 재생의 핵심 소재인 ‘바이오 잉크’의 혁신 개발에 집중한다.

바이오 잉크는 살아있는 세포와 생체 적합성 재료를 혼합한 물질로, 3D 바이오 프린터를 통해 인체 조직이나 장기 유사체를 만드는 데 필수적인 핵심 소재다.

이번 연구는 기존 범용 바이오 잉크를 넘어, 특정 장기 특성에 최적화된 ‘장기 특이적’ 소재를 개발하는 데 방점을 둔다.

양금희 경북도 경제부지사는 “선정된 과제들이 차질 없이 수행돼 지역 경제의 새로운 성장 동력이 될 수 있도록 행정적·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sunhyung@yna.co.kr

관련 뉴스

농식품 수출 준비부터 해외 판로까지…대구시, 전 과정 통합지원

대구시 다제약물 관리사업 추진…업무협약·발대식 개최

대구 한방문화축제 맞아 다채로운 체험·공연 운영

경북 5월 역사·문화·관광 축제 본격 개막

경북 의성서 축사 지붕 보수하던 60대 추락사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05/03 11:25 송고

2026년05월03일 11시25분 송고

#개발

#선정

#바이오

#신약

#재생의료

댓글

좋아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댓글 남기기

뉴스 토픽에서 더 알아보기

지금 구독하여 계속 읽고 전체 아카이브에 액세스하세요.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