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털진달래 만개” 분홍빛 융단 깔린 한라산 늦봄…산악사고 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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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털진달래 만개” 분홍빛 융단 깔린 한라산 늦봄…산악사고 주의 소식을 상세히 전해드립니다.

📝 상세 기사 내용

한라산 봄 알리는 털진달래 활짝 “산악사고 잇따라 무리한 산행 금물”

명승 한라산 선작지왓 털진달래 ‘만개’

(제주=연합뉴스) 변지철 기자 = 5월 가정의 달이다.

절기는 어느덧 봄의 마지막 절기인 ‘곡우'(穀雨)를 지나 여름의 시작을 알리는 입하(立夏)를 향해 치닫고 있지만, 한라산의 봄은 천천히 느리게 온다.

해발 1천950m 남한 최고봉 한라산 정상엔 간혹 봄이 되도록 흰 눈이 덮인 풍경을 볼 수 있다.

옛날엔 초여름인 음력 5월까지도 한라산에 잔설이 남았다는 기록이 남아있을 정도다.

노란 유채꽃과 분홍빛 벚꽃, 초록초록 푸르게 돋아나는 청보리 너머로 보이는 설국의 한라산으로 인해 제주의 뛰어난 경관 10가지를 일컫는 ‘영주십경'(瀛州十景) 중 ‘녹담만설'(鹿潭晩雪)을 꼽기도 한다.

여기서 ‘만설’은 눈이 가득 쌓인 모습을 뜻하는 만설(滿雪)이 아닌 때늦은 눈을 뜻하는 만설(晩雪)이다.

겨울과 봄이 공존하는 한라산의 독특한 절기 속에 화려한 봄의 향연을 즐기려는 탐방객들의 발길이 이어진다.

하지만 변덕스러운 기상 변화와 지형적 위험이 도사리고 있어 탐방객들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 고지대 수놓은 분홍빛 향연…털진달래·산철쭉 ‘바통 터치’

한라산 고지대에 비로소 봄을 알리는 건 ‘털진달래’다.

보통 4월 중하순이면 해발 1천400m 이상 고지대에서 분홍빛 꽃잎을 하나둘 터뜨리기 시작해 5월이면 만개한다.

2일 한라산국립공원에 따르면 해발 1천500m 높이의 진달래밭 대피소와 해발 1천500∼1천600m 선작지왓 일대에 털진달래가 만개했다.

한라산국립공원 관계자는 “털진달래가 10∼15일 전부터 피기 시작해 현재 완연하게 활짝 피어 만개했다”며 “예년에 비해 조금 일찍 만개했다”고 설명했다.

선작지왓은 ‘작은 돌(작지)들이 서 있는 들판(왓)’이란 뜻으로, 영실기암 상부와 윗세오름 사이 47.7㏊에 달하는 평원지대다.

털진달래가 절정을 이루는 5월이 되면 이에 질세라 산철쭉이 꽃을 피우기 시작한다.

(제주=연합뉴스) 한라산 선작지왓 일대에 핀 털진달래(왼쪽)와 산철쭉의 모습. 잎이 나오기 전에 꽃이 피는 게 털진달래이고, 잎과 꽃이 함께 있는 게 산철쭉이다. [제주도 세계유산본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산철쭉이 만개하는 5월 말에서 6월 초까지 한라산은 이들 봄꽃의 향연으로 분홍색 융단을 깔아놓은 듯 멋진 장관을 연출한다.

만세동산, 윗세오름, 장구목, 방아오름, 선작지왓 등 산 곳곳에 활짝 핀 산철쭉은 한라산의 다양한 지형과 어우러져 아름다운 풍경을 선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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