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핵심 요약
- 부산 북갑 보궐선거 민주당 하정우 후보, 시장 상인들과 악수 후 손을 턴 행동으로 논란
- 국민의힘, “유권자를 벌레 취급한 무례한 행동”이라며 강하게 비판
- 하 후보는 “손이 저려 무의식적으로 한 행동”이라 해명하며 사과
📰 주요 내용
부산 북갑 국회의원 보궐선거가 한창인 가운데, 민주당 하정우 후보의 한 행동이 선거판에 뜨거운 감자로 떠올랐습니다. 하 후보는 지역 시장에서 유권자 상인들과 악수를 나눈 직후, 손을 터는 듯한 동작을 취했는데요. 이 장면이 포착되면서 국민의힘 측은 “유권자를 마치 벌레 취급하는 듯한 태도”라며 즉각 비판에 나섰습니다.
하 후보 측은 이에 대해 “장시간 악수로 인해 손이 저린 상태였고, 무의식적으로 손을 턴 것”이라며 고의성이 없었다고 해명했습니다. 하지만 정치권에서는 “선거 기간 중 유권자와의 접촉은 기본적인 예의인데, 이 같은 행동은 신중하지 못했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습니다. 특히 SNS와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해당 영상이 빠르게 확산되며 여론이 분분한 상황입니다. 하 후보는 추가 입장을 통해 “불편을 드려 죄송하다”며 사과 의사를 밝혔지만, 논란은 쉽게 가라앉지 않을 전망입니다.
✏️ 에디터 코멘트
정치인의 작은 제스처 하나가 큰 파장을 일으키는 시대입니다. 손이 저렸다면 차라리 잠시 쉬거나 자연스럽게 손을 내리는 게 나았을 텐데, ‘손 털기’ 동작은 아무리 무의식적이라도 유권자에게 상처를 줄 수 있는 행동임을 인지해야 합니다. 선거철에는 모든 행동이 ‘정치적’으로 읽힌다는 걸 잊지 말아야겠네요.
정치인의 작은 제스처 하나가 큰 파장을 일으키는 시대입니다. 손이 저렸다면 차라리 잠시 쉬거나 자연스럽게 손을 내리는 게 나았을 텐데, ‘손 털기’ 동작은 아무리 무의식적이라도 유권자에게 상처를 줄 수 있는 행동임을 인지해야 합니다. 선거철에는 모든 행동이 ‘정치적’으로 읽힌다는 걸 잊지 말아야겠네요.
📰 출처: SBS | 📅 2026-05-01 07: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