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빨간 날’ 노동절, 양대노총 운집 “새 정부 들어서도 삶 똑같아”


🌸 봄맞이 특별 할인 상품
오늘의 추천 상품을 확인하세요!

🌿 향긋쌉쌀 자연산 방풍나물 (봄철 별미)

🛒 쿠팡에서 확인하기 →

⭐ 재구매율 1위! 제철 봄나물 곰취

🛒 쿠팡에서 확인하기 →

🛋️ SOTCAR 봄철 이중 수면 담요 (차량/학교용)

🛒 쿠팡에서 확인하기 →

※ 쿠팡 파트너스 활동으로 일정 수수료를 받을 수 있습니다

📌 핵심 요약

  • 63년 만에 ‘근로자의 날’이 ‘노동절’로 복원되고 법정 공휴일로 지정된 첫날, 양대 노총이 서울 도심에서 대규모 집회를 열었습니다.
  • 민주노총은 1만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6 세계노동절대회’를 개최하며, 노동 현실 비판과 제도 개선을 요구했습니다.
  • 집회에서는 화물노동자 추모와 함께 수고용·플랫폼 노동자 등 취약 계층의 권리 보호와 정부 책임을 강조하는 목소리가 나왔습니다.

📰 주요 내용

63년 만에 ‘근로자의 날’이 ‘노동절’로 이름을 되찾고 법정 공휴일로 지정된 1일, 서울 도심에서 양대 노총(민주노총·한국노총)이 모여 대규모 집회를 열었습니다. 이날은 역사적인 날로, 오랜 기간 노동계가 요구해 온 ‘노동절’ 명칭 복원과 공휴일 지정이 현실화된 첫 번째 기념일이었습니다.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민주노총)은 이날 오후 3시부터 종로구 동화면세점 앞에서 ‘2026 세계노동절대회’를 개최했습니다. 주최 측 추산 1만명, 경찰 비공식 추산 8천명이 모인 가운데, 민주노총 양경수 위원장은 “63년 만에 이름을 되찾은 노동절”이라며 의미를 되새기면서 “노동절의 의미는 우리의 권리를 위해 저항하고 투쟁하는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양 위원장은 “수고용·플랫폼·프리랜서·이주·비정규직 등 작은 사업장 노동자들은 오늘도 온전한 권리를 누리지 못하고 있다”며 “체제를 바꾸고 정부의 책임을 물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이들은 집회에서 지난 20일 집회 도중 화물차에 깔려 숨진 화물노동자를 추모하는 시간을 가진 뒤, 노동 현실에 대한 비판과 제도 개선을 요구했습니다.

공공운수노조 박정훈 부위원장은 “안전운임제 폐지로 인해 화물노동자의 생명이 위협받고 있다”며 정부의 정책 변화를 촉구했습니다. 집회 참가자들은 “새 정부 들어서도 삶이 똑같다”는 구호를 외치며, 노동 조건 개선과 사회적 안전망 확충을 요구했습니다.

✏️ 에디터 코멘트
‘노동절’ 명칭 복원과 공휴일 지정은 분명한 진전이지만, 집회 현장에서 터져 나온 목소리는 여전히 깊은 불만과 요구를 담고 있습니다. 이름보다 중요한 것은 실제 노동 현장의 변화라는 점을 되새기게 하는 하루였습니다.

📰 출처: 노컷뉴스 | 📅 2026-05-01 19:02


댓글 남기기

뉴스 토픽에서 더 알아보기

지금 구독하여 계속 읽고 전체 아카이브에 액세스하세요.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