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형준, 시민대통합 선대위 구성…상임고문에 박찬종·권철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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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핵심 요약

  • 국민의힘 박형준 부산시장 후보가 ‘시민 대통합 선거대책위원회’를 구성하며 본격 선거 체제에 돌입했습니다.
  • 상임고문으로 박찬종 변호사와 권철현 전 주일대사 등 원외 인사를 영입해 중도·보수 통합을 강조했습니다.
  • 이번 인선은 당내 계파를 넘어 시민사회와의 연대를 강화하려는 전략으로 풀이됩니다.

📰 주요 내용

국민의힘 박형준 부산시장 후보가 6·3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시민 대통합 선거대책위원회’ 핵심 인선을 발표했습니다. 이번 선대위는 기존 당내 인사뿐만 아니라 원외 인사들을 대거 영입해 ‘시민 중심’의 통합 이미지를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습니다.

특히 상임고문에는 박찬종 변호사와 권철현 전 주일대사가 위촉됐습니다. 박 변호사는 과거 민주화 운동과 사법부 개혁에 앞장선 인물로, 중도층과 진보 성향 유권자에게도 긍정적 신호를 보낼 수 있는 인사로 평가됩니다. 권 전 대사는 외교·안보 분야의 전문성으로 보수층의 결집을 이끌어낼 것으로 기대됩니다.

박 후보는 이번 인선에 대해 “당의 이념을 넘어 부산 시민 모두를 아우르는 선대위를 구성했다”며 “지역 발전과 시민의 삶을 최우선으로 하는 선거운동을 펼치겠다”고 밝혔습니다. 선대위는 앞으로 부산 지역 내 다양한 시민단체, 경제계, 문화예술계 인사들과의 협력 체계를 확대할 계획입니다.

✏️ 에디터 코멘트
박형준 후보가 선택한 ‘시민 대통합’ 카드는 부산 지역의 전통적인 보수 텃밭 이미지를 넘어 중도 확장을 노리는 전략으로 보입니다. 특히 박찬종·권철현 등 당 외부 인사 영입은 ‘원 팀 부산’을 강조하는 메시지로 읽힙니다. 다만, 실제 선거판에서 이 인선이 유권자들에게 얼마나 와닿을지, 그리고 내부 계파 갈등 없이 진정한 통합을 이룰 수 있을지가 관건입니다.

📰 출처: 연합뉴스 | 📅 2026-05-01 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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