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 “국민의힘 공천 신청, 윤석열판 하나회 재집결…무슨 염치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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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핵심 요약

  • 민주당, 국민의힘 6·3 재보궐 공천 신청자들을 ‘윤석열판 하나회’로 규정하며 강력 비판
  • 김현정 원내대변인은 정진석, 이용 등 윤석열 정권 핵심 인사들의 출마를 지적
  • 민주당은 “무슨 염치로 국민 앞에 서려 하느냐”며 국민의힘 공천 과정을 맹비난

📰 주요 내용

더불어민주당이 국민의힘의 6·3 재보궐선거 공천 신청자들을 향해 “윤석열판 하나회의 재집결”이라고 직격탄을 날렸습니다. 김현정 원내대변인은 오늘 서면 브리핑에서 “윤석열의 차지철 정진석, 이용이 출마한다고 한다”며 “이는 윤석열 정권의 실패를 되풀이하려는 무모한 시도”라고 주장했습니다.

민주당은 특히 정진석 전 대통령 비서실장과 이용 전 법무부 장관의 이름을 거론하며, 이들이 과거 윤석열 정권에서 국정 농단에 가담했던 인물들이라고 비판했습니다. 김 대변인은 “국민의힘이 내세우는 인물들은 국민의 눈높이에 맞지 않는다”며 “무슨 염치로 재보궐 선거에 나서려 하느냐”고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이에 대해 국민의힘 측은 아직 공식적인 반응을 내놓지 않고 있지만, 정치권에서는 이번 재보궐 선거가 내년 총선의 전초전이 될 것이라는 분석이 나오고 있습니다. 전문가들은 민주당의 강력한 공세가 오히려 국민의힘 지지층을 결집시킬 수도 있다는 관측을 내놓고 있습니다.

✏️ 에디터 코멘트
민주당의 ‘하나회’ 발언은 상대 후보의 정권 실패 프레임을 강조하려는 전략으로 보입니다. 하지만 과도한 수사가 오히려 역효과를 낼 수도 있다는 점을 고려해야 합니다. 재보궐 선거의 성패는 결국 국민의 선택에 달려 있습니다.

📰 출처: SBS | 📅 2026-05-01 1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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