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핵심 요약
- 경기 의왕시 내손동 20층 아파트 14층에서 화재 발생, 2명 사망·6명 부상
- 사망자는 60대 남성(추락사)과 50대 여성(아내, 현장 발견)으로 같은 세대 거주민
- 해당 세대는 경매 넘어가 이사 예정날이었던 것으로 알려져 안타까움 더해
📰 주요 내용
30일 오전 10시 30분쯤, 경기 의왕시 내손동의 한 20층 아파트 14층에서 불이 나 주민 2명이 숨지고 6명이 다쳤습니다. 불이 난 직후 현장에서는 폭발음과 함께 유리창이 깨지는 등 긴박한 상황이 연출됐습니다.
이 불로 60대 남성 A씨가 건물 밖으로 추락해 숨졌으며, 약 2시간 뒤 인명 수색 과정에서 같은 세대에 있던 A씨의 아내인 50대 여성 B씨가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또 주민 6명은 화상과 연기 흡입 등으로 중·경상을 입어 병원으로 이송됐습니다.
목격자들은 “쾅 소리와 함께 창문이 마구 흔들렸다”, “불길이 치솟고 사람이 떨어지는 모습에 심장이 철렁했다”며 당시의 아찔한 상황을 전했습니다. 검은 연기가 빠르게 퍼지면서 119 신고가 잇따랐고, 의왕시는 오전 10시 30분경 재난 문자를 발송하며 주민 대피를 안내했습니다.
특히 안타까운 점은 해당 세대가 경매에 넘어가 이사 예정날이었다는 사실입니다. 이사 직전 갑작스러운 화재로 더 큰 비극이 발생한 셈입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 중입니다.
✏️ 에디터 코멘트
이사 예정날, 새 출발을 앞둔 가정에 닥친 갑작스러운 비극이 가슴을 아프게 합니다. 폭발음과 함께 순식간에 번진 불길, 그리고 추락사고까지… 아파트 화재의 위험성과 함께 화재 발생 시 대피 요령을 다시 한번 되새기게 하는 사건입니다. 안전은 결코 방심할 수 없는 문제임을 잊지 말아야겠습니다.
이사 예정날, 새 출발을 앞둔 가정에 닥친 갑작스러운 비극이 가슴을 아프게 합니다. 폭발음과 함께 순식간에 번진 불길, 그리고 추락사고까지… 아파트 화재의 위험성과 함께 화재 발생 시 대피 요령을 다시 한번 되새기게 하는 사건입니다. 안전은 결코 방심할 수 없는 문제임을 잊지 말아야겠습니다.
📰 출처: 노컷뉴스 | 📅 2026-04-30 17: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