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핵심 요약
- 개그맨 양상국이 ‘유퀴즈 온 더 블럭’에 출연해 아버지에 대한 추억과 부친상을 당했을 당시 유재석, 박준형, 허경환에게 받은 도움에 감사를 전했다.
- 이날 방송에는 늑구(늑대개)를 생포한 수의사가 출연해 포획 과정에서 총을 쐈을 당시의 심경을 솔직하게 털어놨다.
- 또한 국방과학연구소 연구원들이 100% 국내 기술로 개발한 ‘천궁2’ 발명 비하인드를 공개해 시청자들의 이목을 끌었다.
📰 주요 내용
지난 29일 방송된 tvN ‘유퀴즈 온 더 블럭’(이하 ‘유퀴즈’)에서는 다채로운 인물들의 이야기가 펼쳐져 큰 감동을 안겼다. 특히 개그맨 양상국의 출연은 많은 시청자들의 눈시울을 붉혔다.
양상국은 이날 방송에서 아버지에 대한 애틋한 추억을 털어놓으며, 부친상을 당했을 당시 동료 개그맨들의 따뜻한 손길에 깊은 감사를 표했다. 그는 “유재석 선배님과 박준형 형, 허경환 군이 정말 큰 힘이 되어줬다”며 당시를 회상했다. 특히 유재석이 장례식장을 직접 찾아와 조의를 표하고, 박준형과 허경환이 실질적인 도움을 아끼지 않았다고 전해 훈훈함을 자아냈다.
이날 방송에는 또 다른 화제의 인물인 ‘늑구 포획 수의사’도 출연했다. 그는 최근 사회적 이슈가 되었던 늑대개(늑구) 생포 작전에 참여한 당시의 상황을 생생하게 전했다. 수의사는 “총을 쐈을 때 마음이 무거웠지만, 동물과 사람 모두의 안전을 위한 불가피한 선택이었다”며 당시의 심경을 솔직하게 고백했다. 그는 전문가로서의 냉철함과 생명에 대한 경외심 사이에서 느꼈던 복잡한 감정을 전하며 시청자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
이밖에도 국방과학연구소의 김효창, 지현진 연구원이 출연해 100% 국내 기술로 개발된 ‘천궁2’의 발명 비하인드를 공개했다. 이들은 연구 과정에서 겪었던 수많은 시행착오와 자부심을 이야기하며 대한민국 방위산업의 발전에 대한 열정을 드러냈다.
✏️ 에디터 코멘트
한 회에 다채로운 삶의 이야기가 담긴 ‘유퀴즈’였습니다. 양상국의 인간적인 고백은 연예계의 따뜻한 의리를 느끼게 했고, 늑구 수의사의 솔직한 심경 고백은 동물과 인간의 공존에 대한 깊은 생각을 하게 만듭니다. 국방과학연구원 연구원들의 이야기까지 더해져 감동과 교훈을 동시에 준 알찬 방송이었습니다.
한 회에 다채로운 삶의 이야기가 담긴 ‘유퀴즈’였습니다. 양상국의 인간적인 고백은 연예계의 따뜻한 의리를 느끼게 했고, 늑구 수의사의 솔직한 심경 고백은 동물과 인간의 공존에 대한 깊은 생각을 하게 만듭니다. 국방과학연구원 연구원들의 이야기까지 더해져 감동과 교훈을 동시에 준 알찬 방송이었습니다.
📰 출처: 조선일보 | 📅 2026-04-30 07: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