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재 예방, 많게는 20억 편익…안전은 ‘비용’ 아닌 ‘투자’”


🌸 봄맞이 특별 할인 상품
오늘의 추천 상품을 확인하세요!

👟 스타일닥터 봄철 로우탑 남성 스니커즈

🛒 쿠팡에서 확인하기 →

🧥 남성 춘추 라운드 레저 코트

🛒 쿠팡에서 확인하기 →

🍊 새콤달콤 제주 제철 과일 카라향

🛒 쿠팡에서 확인하기 →

※ 쿠팡 파트너스 활동으로 일정 수수료를 받을 수 있습니다

📌 핵심 요약

  • 건설노동자 60%가 하도급 압박과 해고 공포로 작업중지권을 행사하지 못함
  • 기업들은 안전을 ‘비용’으로 인식하지만, 실제로는 중대재해 발생 시 막대한 경제적 손실 초래
  • 산업안전보건연구원 보고서에 따르면 산재 예방 투자는 최대 20억 원의 편익을 창출하는 ‘투자’

📰 주요 내용

건설현장의 작업중지권에 대한 설문조사 결과, 302명의 건설노동자 중 무려 60%가 하도급 구조의 압박과 해고 공포 때문에 기계를 멈추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는 “작업을 멈추면 곧 비용(손실)이 발생한다”는 기업의 낡은 인식과 비용 절감 논리가 강하게 자리 잡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눈앞의 손실을 피하려다 중대재해가 발생할 경우, 기업과 사회가 치러야 할 실제 대가는 상상을 초월합니다. CBS노컷뉴스는 산업안전보건연구원 김명중 연구위원과의 서면 인터뷰를 통해 ‘작업중지’와 산재 예방이 지니는 진정한 경제적 가치를 분석했습니다.

김 연구위원이 최근 발표한 ‘산업재해 예방의 경제적 편익 추정’ 보고서에 따르면, 산재 예방은 단순한 비용 지출이 아니라 오히려 막대한 경제적 이익을 가져오는 ‘투자’에 해당합니다. 특히 보고서는 산재 예방을 통해 최대 20억 원에 달하는 편익을 창출할 수 있다고 강조하며, 기업의 인식 전환이 시급하다고 지적했습니다.

✏️ 에디터 코멘트
“안전은 비용이 아니라 투자”라는 말은 더 이상 구호에 그쳐서는 안 됩니다. 하도급 구조의 압박 속에서도 노동자가 안전하게 일할 권리를 보장하는 것이야말로 기업의 지속 가능성을 높이는 지름길입니다. 20억 원의 편익이라는 수치는, 우리가 ‘멈춤’의 가치를 재정의할 때임을 말해줍니다.

📰 출처: 노컷뉴스 | 📅 2026-04-30 07:02


댓글 남기기

뉴스 토픽에서 더 알아보기

지금 구독하여 계속 읽고 전체 아카이브에 액세스하세요.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