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 요약
- 서울 아파트 전세 매물, 2년 전 대비 49.9% 감소
- 전셋값 상승, 평균 6억 원 돌파
- 월세 계약 비중, 4년 연속 40%대 기록
무슨 일이 있었나
최근 이사철이 돌아왔지만, 서울 아파트 전세 매물 수가 2년 전 대비 거의 반토막이 났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부동산 빅데이터 업체 아실에 따르면, 현재 서울의 아파트 전세 매물은 1만5427건에 달합니다.
2024년 4월 18일 기준으로는 3만750건이었으니, 무려 49.9% 감소한 수치입니다. 특히 노원구와 중랑구는 각각 -88.5%, -88.0%로 전세 매물이 급감했습니다.
🎨 AI 생성 chibi 일러스트
왜 중요한가
이러한 전세 매물 감소는 서울 전역이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묶이면서 발생한 현상입니다. 이로 인해 ‘갭투자’가 차단되어 전세 수급에 큰 영향을 미쳤습니다.
전세 가격이 상승함에 따라, 서울 아파트의 평균 전세가는 6억149만원으로, 3년 5개월 만에 다시 6억원을 넘어섰습니다. 이는 주택 구매 대신 임대차 계약이 증가하는 원인으로 작용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볼 포인트
앞으로도 월세 매물 감소가 지속되면, 임대차 시장에서의 월세 비중이 더욱 높아질 가능성이 큽니다. 현재 서울 아파트의 월세 계약 비중은 48.3%에 달하며, 이는 2019년의 28.2%와 비교했을 때 두 배 이상 증가한 수치입니다.
에디터 코멘트
서울 아파트 임대차 시장의 변화가 눈에 띄는 가운데, 전세 매물 감소와 월세 계약 비중 증가가 앞으로의 주거 시장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주목해야겠습니다.
서울 아파트 임대차 시장의 변화가 눈에 띄는 가운데, 전세 매물 감소와 월세 계약 비중 증가가 앞으로의 주거 시장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주목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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