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 요약
- 세레브라스, 미국 나스닥에 기업공개(IPO) 재도전
- 작년 매출 5억1천만 달러, 흑자 전환 성공
- 오픈AI와의 관계가 향후 매출에 큰 영향을 미칠 전망
무슨 일이 있었나
세레브라스는 커다란 웨이퍼 한 장 크기의 인공지능(AI) 칩을 제작하는 스타트업으로, 6개월 만에 기업공개(IPO) 절차에 재도전했습니다. 이들은 17일(현지시간)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상장 신청서를 제출하며, 티커 ‘CBRS’로 클래스A 보통주를 상장한다고 발표했습니다.
세레브라스는 지난해 5억1천만 달러의 매출을 기록했으며, 2024년에는 2억9천만 달러에서 75.7% 성장할 것이라고 전망하고 있습니다. 특히 지난해 매출의 62%는 아랍에미리트(UAE)의 모하메드 빈 자예드 AI대학에서 발생했습니다.
🎨 AI 생성 chibi 일러스트
왜 중요한가
세레브라스는 오픈AI와의 계약을 통해 향후 수년간 매출의 상당 부분을 확보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이들은 오픈AI에 대한 신주인수권을 발행하고, 연 6%의 이자율로 10억 달러의 대출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아마존웹서비스(AWS)와도 다년 계약을 체결하여 클래스N 주식에 대한 매입 권리를 부여받았습니다. 이러한 파트너십은 세레브라스의 기업 가치를 더욱 높이는 데 기여할 것입니다.
앞으로 볼 포인트
세레브라스는 지난 2월 기업 가치 230억 달러로 10억 달러를 조달하는 시리즈H 투자를 완료했습니다. 이제 이들이 IPO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할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앞서 상장 신청이 미뤄진 이유는 UAE 기업 G42의 지분 투자 문제였습니다. 그러나 최근 이 문제가 해결되어 다시 상장 절차를 밟게 되었습니다.
에디터 코멘트
세레브라스의 IPO 재도전은 AI 칩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더욱 강화할 중요한 기회입니다. 앞으로의 행보가 기대됩니다.
세레브라스의 IPO 재도전은 AI 칩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더욱 강화할 중요한 기회입니다. 앞으로의 행보가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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