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욕 증시는 이란 핵심 인프라 공격 여부에 따라 변동할 것으로 예상됨.
- 3월 미국 소비자물가지수(CPI)가 시장 방향성을 가늠할 주요 지표로 분석됨.
- 상하이 증시에서는 중국 CPI와 PPI 발표가 주목받고 있음.
이번주(4월 6~10일) 뉴욕증시는 6일(현지시간) 미국의 이란 핵심 인프라 공격 실행 여부에 따라 움직일 것으로 전망된다. 주 후반엔 중동 전쟁이 물가에 미친 영향을 확인할 수 있는 3월 미국 소비자물가지수(CPI)가 시장 등락을 결정할 가능성이 높을 것으로 분석된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에 제시한 인프라 공격 데드라인은 6일 오후 8시(한국시간 7일 오전 10시)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에 종전 요구안 수용과 호르무즈해협 개방을 요구하고 있다. 양국이 합의하지 못하면 미국은 지상군 투입 등 확전 카드를 사용할 가능성이 큰 것으로 평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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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들은 시장 불확실성이 확대될 것을 우려한다. 마크 말렉 시버트파이낸셜 최고투자책임자(CIO)는 “변동성이 아직 끝나지 않았기 때문에 지금은 트레이딩할 타이밍이 아니다”고 말했다. 마크 뉴턴 펀드스트랫 전략가는 “단기적인 반등을 좇기보다 5일에서 9일 사이에 추가적인 다지기 구간을 기다린 뒤 매수할 것”이라고 했다.
오는 10일 공개되는 3월 CPI도 시장 방향성을 가늠할 주요 지표로 꼽힌다. 시장은 전월 대비 전 품목 CPI가 0.9%, 근원 CPI는 0.3% 상승할 것으로 예상한다. 만약 실제 수치가 예상치를 밑돌면 주식 시장은 이를 긍정적인 뉴스로 받아들일 수 있다.
이번 주 뉴욕 증시와 상하이 증시 모두 중요한 지표 발표를 앞두고 있어 투자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특히, 이란과의 긴장 관계가 시장에 미치는 영향은 주목할 필요가 있습니다.
📰 출처: 한국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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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집일: 2026-04-05 1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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