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트럼프, JD 밴스를 ‘세금사기’ 단속 총책임자로 임명
- 밴스는 민주당 강세 지역에서 복지예산 부당수급 단속 예정
- 헝가리 총선 앞두고 현지 방문 계획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3일 JD 밴스 부통령이 복지예산 부당수급 등 세금에 대한 ‘사기 행위’를 차단 및 단속할 총책임자 역할을 맡는다고 밝혔다. 그는 사회관계망서비스(SNS) 트루스소셜에 올린 글에서 밴스 부통령이 이른바 ‘사기 차르'(FRAUD CZAR·사기 단속 총책임자)를 맡고 “많은 훌륭한 인물들”과 공조할 것이라고 전했다.
밴스 부통령은 민주당 소속 지자체장들이 “모두를 위한 공짜” 정책을 펴는 주들에 초점을 맞출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는 허위자료로 혈세를 챙기는 ‘세금 사기’와 ‘복지 사기’가 빈발하는 현실을 반영한 결정이다.
🎨 AI가 그린 chibi 만화 일러스트
트럼프 대통령은 “성공한다면 우리는 글자 그대로 (적자 없는) 미국의 균형예산을 이룰 수 있을 것”이라며 단속은 이미 로스앤젤레스에서 시작되었다고 밝혔다. 밴스 부통령은 헝가리 총선(12일)을 앞두고 부인과 함께 헝가리를 방문해 총리를 만나고 연설할 예정이다.
유럽의 대표적인 ‘친트럼프’ 우파 지도자인 오르반 총리와의 만남은 총선에서의 성공을 위한 힘을 실어주기 위한 것으로 해석된다. 이와 같은 행보는 트럼프 행정부의 정책 방향과도 연결되는 중요한 의미를 지닌다.
트럼프 대통령의 이러한 결정은 세금과 복지 정책에 대한 강력한 단속 의지를 나타냅니다. 밴스 부통령의 역할 확대가 실제 단속 효과로 이어질지 주목됩니다.
📰 출처: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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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집일: 2026-04-04 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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