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스포츠조선 한동훈 기자] 롯데 자이언츠가 두산 베어스를 꺾고 3위 희망을 이어갔다. 투수 나균안은 타구에, 타자 나승엽은 투구에 맞아 교체됐는데 큰 부상은 아닌 것으로 전해졌다. 정철원은 ‘친정’ 두산에 어퍼컷을 날렸다. 트레이드 상대였던 김민석에게 삼진을 빼앗은 뒤 주먹을 불끈 쥐었다. 롯데는 31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2025 KBO리그 두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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