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놓치지 말아야 할 이슈, 퇴근길에 보는 이브닝 브리핑에 있습니다. 건진법사와 윤석열 전 대통령 부부 사이의 의혹이 권력형 게이트로 번질 조짐입니다.검찰이 윤 전 대통령 부부의 사저를 전격 압수수색했는데요, 수사 지휘자가 ‘윤석열 사단’이었다는 점도 이목을 끌고 있습니다.윤석열 사단까지 전방위적인 수사에 나선 것을 두고 ‘검찰 조직을 살리려는 본능적 반응’이라거나 ‘하이에나 근성의 발로’라는 해석이 나옵니다.윤 전 대통령 사저 압수수색서울남부지검이 아침부터 윤석열 전 대통령 사저인 서울 서초동 아크로비스타에 검사와 수사관을 보내 압수수색을 시도했습니다.김건희 여사가 운영한 코바나컨텐츠 사무실과 김 여사의 수행비서 2명의 자택도 압수수색 대상에 포함됐습니다.검사와 수사관들이 오전에는 윤 전 대통령 측이 문을 열어주지 않아 사저 안에 들어가지 못하다가, 관련 자료를 확보하고 오후 3시 40분쯤 철수했습니다.윤 전 대통령 측은 김 여사가 참고인 신분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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